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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당 건축을 위해 석회를 생산하던 오븐이 이곳 <카스타냐다>에 있었다고 합니다. 순례자들은 <트리아카스텔라>에서 이곳으로 원료를 가져와 석회로 바꾸어 산티아고까지 운반했습니다.
다시 한 번 오르막을 지나 아래 계곡으로 꾸준히 내려가는데, 지점이 가파르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