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aredo
Camino del Norte
라레도는 인기있는 관광 도시로, 5km에 달하는 해변가로 해변을 찾는 사람들이 모여듭니다. 카미노는 구시가지를 통과하지만 가장 좋은 곳을 한 바퀴 도는 코스입니다. 긴 해변을 따라 출발하기 전에 천천히 둘러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.
이글레시아 데 산타 마리아 데 라 아순시온 이 있습니다.
7월: 16일 카르멘의 날.
8월 마지막 금요일에는 꽃으로 뒤덮인 대형 수레가 행진하는 라 바탈라 데 플로레스 (꽃들의 전투)가, 8월 16일에는 라레도의 수호신인 산 로케 가 열립니다.
라레도에서 카미노는 두 가지 옵션을 따르며, 이 경우 대체 루트는 서쪽으로 더 멀리 나타나는 일련의 옵션 중 일부입니다.
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라레도와 산토냐 사이의 넓은 강어귀를 건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. 공식 카미노는 두 곳 사이의 페리를 이용해야 하는데, 이 여정은 모든 사람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.
그 결과 대체 경로의 웹이 만들어졌습니다. 그 중에서 공식 까미노에 다시 합류하는 데 선호되는 방법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. 마을 서쪽의 시립 알베르게를 지나 산토냐에서 다시 합류하는 방법과 산미겔 데 메루엘로에서 다시 합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. 이러한 옵션에 더해 <산토냐>를 지나 <베리아>에서 안전상의 이유로 카미노가 다시 갈라진다는 사실도 알아두세요. <베리아>의 옵션은 위의 두 번째 옵션과 합쳐져 <산 미구엘>의 공식 카미노에 다시 합류할 수도 있습니다. 이러한 옵션은 베리아와 함께 설명되어 있습니다.
[괄호 안]의 거리는 라레도>에서 산 미겔 데 메루엘로>까지의 총 거리입니다.
옵션 1: 페리로 사토냐로 이동(공식) - 5.9 [20.6]
산 로렌조 광장> 아래를 지나면 왼쪽에 산 프란시스코 거리>에 있는 트리니타리아스 수녀원>이 있습니다. 이 길은 큰 교차로와 중앙에 분수가 있는 일종의 광장에서 끝납니다. 반대편으로 가야 하는데 가장 쉬운 방법은 교차로를 시계 반대 방향으로 걸어가는 거예요. 3개의 아치가 있는 오래된 아윤타미엔토를 지나서 길을 한 번 더 건너 <칼레 데 로페즈 세냐>를 따라가세요.
푸에르토>가 아닌 파세오 마리티모>와 플레이아스> 방향으로 가고 싶을 거예요. 이 시점에서 구시가지를 뒤로하고 떠난다는 점에 유의하세요. 곧 라레도의 긴 해변에 인접한 길인 파세오 마리티모 길을 따라 걷기 시작할 것입니다. 해변 끝자락에서 4km 이상 더 가면 레스토랑과 보트 선착장이 있는 엘 푼탈이 있습니다.
옵션 2: 육로로 산토냐로 이동 - 13.9 [28.7]
공식 까미노에 다시 합류하는 가장 짧은 길은 콜린드레스로 가는 길을 따라 다시 산토냐로 가는 것입니다. 이렇게 하면 다리를 건너 마을로 들어가고, 도중에 시립 알베르게를 지나게 됩니다.
옵션 3: 산 미겔 데 메루엘로까지 - 19.4 [19.4]
페리를 타지 않았다면 산 미겔 데 메루엘로스에서 카미노에 다시 합류하기 위해 이 옵션을 선택했을 가능성이 높으며, 산토냐, 베리아, 노하를 우회할 수 있습니다. 이 루트는 도로를 따라 진행되며 도중에 두 개의 알베르게가 있습니다.
Accommodation in Laredo.
Residencia Albergue Casa de la Trinidad 10€ 42 |